국악은 우리민족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면면히 전래되어 온 문화유산으로 우리 조상들의 정서와 감정이 깃들어 있습니다. 거기다가 독특한 예술성을 간직하고 있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훌륭한 전통문화입니다. 따라서 오늘에 살고 있는 국악인들의 지상명제는 오로지 조상이 물려 준 귀중하고 가치 있는 이 문화예술을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켜 우리 후손들에게 전승시키는 일입니다.
무용협회는 1991년 12월 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88예술단 초청, 정재만 감독의 ‘충무 오늘이 오늘이소서’의 공연을 진행하였다. 1992년 7월 자유센터 5층에서 무용협회 안산지부 부설 무용소사무실을 개소하고 각 학교 지도자 무용 강습회(탈춤, 살풀이, 창무무)를 개최하였다. 1993년 2월 25일 한국 무용협회안산 지부를 창립하고 초대 지부장에 안춘자를 선출하였다. 동년 5월 7일 한국무용협회 안산지부로 인준을 받고 제2대 지부장을 선출하여 2012년 제3대 명정자 2015 ~2020년 전영선이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학생무용경연대회, 창작무용공연, 하계 어머니 무용 강습회, 뉴질랜드 한인회초청 순회공연, 경기도립 무용단 초청공연, 안산무용축제 티움이 2011~2024년까지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구름이 한 곳에 모이듯 새 터전인 안산지역 문인 발기인대회를 1986년 11월 28일에 시작하여 둥지를 틀게 되었다. 산업시설이 모여 있고 녹지와 전원을 낀 도시라는 점을 알맞게 서로 보완시켜 향토적 개성이 뚜렷한 특색을 조화롭게 하는 일익을 우리문학이 담당해야 된다는 사명감으로 시민들에게 순수문학을 통하여 삶의 여유를 갖게 하는 한편, 문학의 핏줄 속에 디지털세대의 문학과 산업이라는 체온을 잘 섞어 한국문학의 특징을 일구어내며, 무전통성(無傳統性)의 취약성을 극복하는 정신적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과 시민이 함께하는 순수문학을 할 것이다.
안산미술협회 역사는 1986년 안산문화예술인 협회가 구성되면서 가시화 되었습니다. 80년대는 정부의 공업화 정책의 하나로 안산에 형성된 반월공단을 배경으로 물류의 유통과 인적자원의 교류는 물론, 문화적 교류도 활발하게 요구되는 때였습니다. 이에 안산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개최되는 별망성예술 제와 때를 같이하여 미술인들의 활동이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진협회 안산지부는 1986년 8월18일 사진협회 안산지부 창립총회 개최를 시작으로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되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제1회 별망성예술제 사진촬영대회를 시작으로 사진전, 사진공모전, 광복50주년기념 남극탐험 사진전시회, 전국사진강좌, 한국풍경사진전 전국 공모전, 시민사진촬영대회, 제주지부와 자매결연 조인식, 찾아가는 예술활동 등을 하였고, 정기사진촬영 출사, 사진작가 회원전, 안산관광사진공모전, 등 다양한 분야의 출사와 전시를 하고 있으며 회원 간에 친목은 물론 사진 동호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연극협회 안산지부는 1990년 11월6일 설립되어 안산지역의 연극예술의 진흥과 연극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연극협회 안산지부의 주요 행사로 해설이 있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찾아가는 예술 활동, 산업근로자 연극제 등을 개최하였으며, 청소년들에게 작품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하고 있다. 전국연극제등 각종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였으며, 2009년 제27회 전국연극제 경기도대회에서는 ‘아버지의 나라’로 대상수상과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연예협회 안산지부는 1980년 6월7일 한국연예협회 경기도지부 안산분실로 활동하다가 1990년 9월4일 연예협회안산지부로 승격 되어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예협회 안산지부는 새마을운동 근로자 및 수원교 도소 재소자 위문공연, 안산시민 노래자랑, 안산지역 군부대 위문공연, 별망성 예술제 MBC라디오 초청공개 쇼 유치공연, 근로자 위안잔치 및 콩쿨대회 등 많은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근래 들어서는 국제밸리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세계 여러 국가의 벨리댄스 매니아들이 참여하여 경연대회를 펼치기도 하였고, 전국가요제 개최로 많은 음악 매니아들이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영화협회 안산지부는 안산문화예술협의회(예협)산하 단체로 가입하고 1987년 반공포스터전, 제1회 별망성예술제 영화시사회의 밤, 한국영화60년 스틸 전을 개최 1926년 장한몽부터 100점을 상영하였으며, 주부촬영대회, 만화영화 상영 등의 활동을 하다 1989년 10월21일 한국영화인협회 안산지부로 창립하여 1990년 5월8일 정식인준을 받아 설립되어 안산시민의 정서함양을 도모하고 우수영화를 보급함에 앞장서고 있으며, 근래에 들어서는 살아있는 인간상록수 최용신 선생의 혼을 기리는 ‘상록수국제단편영화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음악협회 안산지부는 안산문화예술협의회(예협)산하 단체로 가입 초기 활동하 면서 1986년 8월18일 설립하고 1997년 12월16일 정식으로 중앙의 지부설립 을 인준 받아 더욱 활발히 활동하기 시작 하였으며, 음악협회 안산지부의 주요 사업으로는 어머니 합창경연대회, 어린이 예술경연, 안산주부열창대회, 어린이 예능대회 음악 및 무용경연대회, 금난새와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 산춘 음악회, 학생음악경연, 청소년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여 왔으며, 학생음악 경연대회를 전국음협콩쿨로 발전시키고 매회 우수 수상자가 협연할 수 있는 수상자 음악회도 개회하고 있어 자라나는 음악도 들에게 귀한 자리를 마련하여 주고 있다.
국악은 우리민족의 유구한 역사 속에서 면면히 전래되어 온 문화유산으로 우리 조상들의 정서와 감정이 깃들어 있습니다.
거기다가 독특한 예술성을 간직하고 있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훌륭한 전통문화입니다. 따라서 오늘에 살고 있는 국악인들의 지상명제는 오로지 조상이 물려 준 귀중하고 가치 있는 이 문화예술을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켜 우리 후손들에게 전승시키는 일입니다.
무용협회는 1991년 12월 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88예술단 초청, 정재만 감독의 ‘충무 오늘이 오늘이소서’의 공연을 진행하였다. 1992년 7월 자유센터 5층에서 무용협회 안산지부 부설 무용소사무실을 개소하고 각 학교 지도자 무용 강습회(탈춤, 살풀이, 창무무)를 개최하였다. 1993년 2월 25일 한국 무용협회안산 지부를 창립하고 초대 지부장에 안춘자를 선출하였다. 동년 5월 7일 한국무용협회 안산지부로 인준을 받고 제2대 지부장을 선출하여 2012년 제3대 명정자 2015 ~2020년 전영선이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학생무용경연대회, 창작무용공연, 하계 어머니 무용 강습회, 뉴질랜드 한인회초청 순회공연, 경기도립 무용단 초청공연, 안산무용축제 티움이 2011~2024년까지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구름이 한 곳에 모이듯 새 터전인 안산지역 문인 발기인대회를 1986년 11월 28일에 시작하여 둥지를 틀게 되었다. 산업시설이 모여 있고 녹지와 전원을 낀 도시라는 점을 알맞게 서로 보완시켜 향토적 개성이 뚜렷한 특색을 조화롭게 하는 일익을 우리문학이 담당해야 된다는 사명감으로 시민들에게 순수문학을 통하여 삶의 여유를 갖게 하는 한편, 문학의 핏줄 속에 디지털세대의 문학과 산업이라는 체온을 잘 섞어 한국문학의 특징을 일구어내며, 무전통성(無傳統性)의 취약성을 극복하는 정신적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과 시민이 함께하는 순수문학을 할 것이다.
안산미술협회 역사는 1986년 안산문화예술인 협회가 구성되면서 가시화 되었습니다. 80년대는 정부의 공업화 정책의 하나로 안산에 형성된 반월공단을 배경으로 물류의 유통과 인적자원의 교류는 물론, 문화적 교류도 활발하게 요구되는 때였습니다. 이에 안산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개최되는 별망성예술 제와 때를 같이하여 미술인들의 활동이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진협회 안산지부는 1986년 8월18일 사진협회 안산지부 창립총회 개최를 시작으로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되었으며 주요사업으로는 제1회 별망성예술제 사진촬영대회를 시작으로 사진전, 사진공모전, 광복50주년기념 남극탐험 사진전시회, 전국사진강좌, 한국풍경사진전 전국 공모전, 시민사진촬영대회, 제주지부와 자매결연 조인식, 찾아가는 예술활동 등을 하였고, 정기사진촬영 출사, 사진작가 회원전, 안산관광사진공모전, 등 다양한 분야의 출사와 전시를 하고 있으며 회원 간에 친목은 물론 사진 동호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연극협회 안산지부는 1990년 11월6일 설립되어 안산지역의 연극예술의 진흥과 연극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연극협회 안산지부의 주요 행사로 해설이 있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찾아가는 예술 활동, 산업근로자 연극제 등을 개최하였으며, 청소년들에게 작품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연극제를 개최하고 있다. 전국연극제등 각종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였으며, 2009년 제27회 전국연극제 경기도대회에서는 ‘아버지의 나라’로 대상수상과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연예협회 안산지부는 1980년 6월7일 한국연예협회 경기도지부 안산분실로 활동하다가 1990년 9월4일 연예협회안산지부로 승격 되어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연예협회 안산지부는 새마을운동 근로자 및 수원교 도소 재소자 위문공연, 안산시민 노래자랑, 안산지역 군부대 위문공연, 별망성 예술제 MBC라디오 초청공개 쇼 유치공연, 근로자 위안잔치 및 콩쿨대회 등 많은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근래 들어서는 국제밸리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세계 여러 국가의 벨리댄스 매니아들이 참여하여 경연대회를 펼치기도 하였고, 전국가요제 개최로 많은 음악 매니아들이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영화협회 안산지부는 안산문화예술협의회(예협)산하 단체로 가입하고 1987년 반공포스터전, 제1회 별망성예술제 영화시사회의 밤, 한국영화60년 스틸 전을 개최 1926년 장한몽부터 100점을 상영하였으며, 주부촬영대회, 만화영화 상영 등의 활동을 하다 1989년 10월21일 한국영화인협회 안산지부로 창립하여 1990년 5월8일 정식인준을 받아 설립되어 안산시민의 정서함양을 도모하고 우수영화를 보급함에 앞장서고 있으며, 근래에 들어서는 살아있는 인간상록수 최용신 선생의 혼을 기리는 ‘상록수국제단편영화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음악협회 안산지부는 안산문화예술협의회(예협)산하 단체로 가입 초기 활동하 면서 1986년 8월18일 설립하고 1997년 12월16일 정식으로 중앙의 지부설립 을 인준 받아 더욱 활발히 활동하기 시작 하였으며, 음악협회 안산지부의 주요 사업으로는 어머니 합창경연대회, 어린이 예술경연, 안산주부열창대회, 어린이 예능대회 음악 및 무용경연대회, 금난새와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 산춘 음악회, 학생음악경연, 청소년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하여 왔으며, 학생음악 경연대회를 전국음협콩쿨로 발전시키고 매회 우수 수상자가 협연할 수 있는 수상자 음악회도 개회하고 있어 자라나는 음악도 들에게 귀한 자리를 마련하여 주고 있다.
